판을 바꾸는 경제시장을 표방한 국민의힘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구미 경제의 심폐소생을 위한 제1호 공약으로 '금융 근육 행정'을 발표했다.임 예비후보는 기업의 성장이 시민의 가계 소득 증대로 직접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경제 특별시 구미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밝혔다.IMF 시절 38조 원 규모의 기금 운용에 참여하고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를 역임한 임 예비후보는 기초자산 1조 원을 기반으로 최대 20배수(20조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벤처기업의 자금줄을 지원한다고 말했다.또 구미형 BIRD 프로그램을 통한 전국 시 단위 최초로 R&D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최대 30억 원을 매칭 지원하는 혁신 스케일업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시민 참여형 경제 모델로 구미시가 산단 유망 기업에 마중물 투자를 진행하고 해당 기업이 상장(IPO)할 때 시민들에게 주식을 우선 배정하거나 공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구미 상생 IPO' 추진을 제안했다. 이는 기업의 성공 과실을 지역 사회와 직접 공유하는 파격적인 상생 모델이다.임 예비후보는 경제 활성화 수익을 시민의 삶에 즉각 재투자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는데, 의료·스포츠는 24시간 소아 의료 체계 완성 및 전 세대 맞춤형 스포츠 단지 조성하고, 청년·가족을 위해 결혼, 출산, 주거, 자녀 돌봄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살고 싶은 구미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임명배 예비후보는 "기업이 돈을 버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열매가 시민의 통장에 직접 꽂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경제 주권"이라며 "실전형 민생경제·금융 전문가로서 검증된 성과를 통해 구미 경제의 판을 확실히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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