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올해 2월 도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의 학교 현장 활용을 본격 확대한다.
 
'온자라미'는 경북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경북형 인성교육 워크북으로, 16주 80종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매일 아침 활동을 통해 공감·배려·책임 등 바른 품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교육청은 이번 운영 안내를 통해 워크북을 아침 활동에 그치지 않고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자율시간, 생활지도, 방학 과제 등 학교 교육 전반에 연계해 활용하도록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또 올해 전 학교로 확대된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와의 연계 방안, 사회정서학습 17차시와의 통합 운영 방향도 함께 안내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온자라미가 교육과정과 학생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과 바른 품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