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iM금융오픈 2026’이 9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막했다.대회는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규모로 120명의 정상급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펼친다.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김민주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가운데 박현경, 노승희, 유현조, 방신실, 이예원 등 주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가 예상된다.대구·경북 지역에서 열리는 유일한 KLPGA 정규투어인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iM뱅크는 컬러 공 어프로치 이벤트를, iM증권은 퍼팅 챌린지를 운영하며, iM라이프와 iM캐피탈도 각각 퍼팅과 롱기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iM금융그룹 부스에서는 공식 유튜브 ‘iM타운’ 구독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를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스포츠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표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