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학교 골프레저과가 프로골프대회 운영 전문 기업과 손을 잡고 골프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대구공업대는 9일 골프레저과와 ㈜더몬스포츠 간의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이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실무 간 격차를 줄이고, 재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과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프로골프대회 운영 및 실습 참여,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교육,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 대회 운영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동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프로골프대회라는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윤기영 ㈜더몬스포츠 대표 역시 “현재 골프 산업은 마케팅과 대회 운영 등 다방면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갈구하고 있다”며 “대구공업대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는 앞으로도 산업계 요구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와 골프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전문 인력 배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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