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이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하며 국토 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 국토 안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고, 체험 중심 안보교육을 통해 국토 수호의 중요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 기간 중 2일 차에는 기상 악화로 독도 방문 일정이 변경됐지만, 참가자들은 울릉도 현지에서 독도의 역사적·안보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용복기념관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방문해 독도 수호의 역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학습했다.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견학이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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