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10일 청도군 이서면 각계리에서 귀농인 협업농장 설레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청도군이 추진하는 협업농장 설레밭은 영농교육을 이수한 귀농귀촌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임대 시설하우스를 무료로 제공해 실제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곳에서 파종부터 판매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산 유통 등 경험이 풍부한 멘토의 지도 아래 영농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올해 설레밭 참여자는 총 5팀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관내 주민들 7명과 도시민 6명이 선정됐다. 참여자들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작물 재배 및 다양한 영농활동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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