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원황초등학교(교장 이재곤)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운영하는 ‘1일 문화예술학교’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보고 만들고 배우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각각 도예 체험과 마술 체험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오전 도예 활동에서 학생들이 자신만의 접시를 구상한 뒤 흙을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손으로 흙을 만지고 형태를 빚어가는 과정 속에서 도예의 즐거움을 느끼고, 상상 속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경험했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 오후에는 마술 체험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올바른 관람 태도와 마술을 즐기는 방법을 배우고, 카드마술 공연을 감상하며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를 경험했다. 이어 카드마술의 기본 원리와 표현 방식을 직접 익히며, 마술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객과 소통하는 하나의 문화예술 활동임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재곤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다”며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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