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에서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재단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과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기관별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것이다.재단은 주요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 6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세부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93.025점,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90.17점을 기록해 각각 전체 기관 평균 점수인 67.6점과 66.1점을 크게 웃돌았다.특히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는 민간 활용 성과와 활용도 제고 노력, 품질 및 관리체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는 전 직원 대상 교육과 전문가 양성 등 AI·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 정착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박창달 재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우수 등급 달성은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데이터 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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