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박인혜 교수(사진)가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대구보건대는 박 교수가 보건의료 분야 발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해당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경북도가 도민 보건 수준 향상과 보건의료 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교수는 2003년부터 대구·경북 지역에서 보건의료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오며 지역 보건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도내 지자체 보건기관 인력 선발과 정책 자문, 지역 인재 정착 지원, 늘돌봄 혁신 모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해왔다.박인혜 교수는 “이번 수상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교육과 현장 연계를 강화해 지역에 정주하는 보건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