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이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신뢰도를 입증했다.군위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A 등급 달성이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공약 이행률 95.6%, 완료율 93%를 기록했다. 공약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낸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6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추진된 71개 공약사업 가운데 66개 사업을 완료했다. 농촌 정주여건 개선, 응급의료체계 강화, 생활SOC 및 문화관광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군은 정책 우수성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군위군 관계자는 “2년 연속 SA 등급 달성과 각종 경진대회 수상은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향후 공약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열린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