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기능에 보건·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달성군보건소와 달성복지재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형극 공연 ‘인형이 들려주는 달성 옛이야기’를 비롯해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도서 명문장 기록 행사, 이동건강버스, 치매예방교실 등이 마련됐다. 특히 건강 관리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독서와 함께 건강 점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유아·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오세나, 백유연 작가 초청 강연이 열려 독서 체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과 신청 방법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도서관 주간을 계기로 주민들이 책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가까이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