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제6회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운영 대상으로 도내 초·중·고 53개 팀을 선정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SW·AI 기술로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탐구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데이터 기반 SW·AI 탐구' 분야를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이 데이터의 가치를 이해하고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팀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SW·AI 모델을 직접 구현하고 적용하는 탐구 활동을 펼친다. 
 
경북교육청은 25일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해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미래 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는 질문의 힘"이라며 학생들이 주도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