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출기업의 통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FTA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상반기 FTA 활용방안 온라인 실무 교육’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주요국의 관세 인상과 비관세장벽 강화 등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FTA 법령 및 수출입 통관 사례 ▲원산지증명서 및 무역서류 실무 ▲원산지 결정 기준과 인증수출자 제도 ▲품목 분류 ▲원산지관리시스템 활용 등 단계별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특히 교육 수료 시 회차별로 원산지관리전담자 점수 4점이 부여돼 인증수출자 자격 취득 및 갱신을 준비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포항상공회의소는 상주 관세사를 통한 1대1 상담과 FTA 컨설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포항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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