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상호 구미시의원(인동·진미동)이 지난 13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서막을 올렸다.이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역구인 강동지역의 확실한 변화를 약속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기치로 '인동에 인생을, 진미에 진심을'을 내세웠다.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주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의지다.가장 눈길을 끄는 공약은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다. 이 후보는 의정활동 기간 중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꾸준히 제기해왔던 이 현안을 선거 전면에 내세웠다.그는 "복합쇼핑몰 유치를 통해 역외 소비자를 구미로 끌어들이는 한편, 인근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해 강동 경제의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혔다.현직 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꿰뚫고 있는 이 후보는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4대 핵심 공약으로 ▲복합쇼핑몰 유치: 청년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머무는 랜드마크 조성 ▲교통 및 주차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촘촘한 교통망 구축 ▲지역 상권 활성화: 경관 조성과 도로 정비를 통한 쾌적한 상업 환경 마련 ▲맞춤형 복지·문화 인프라: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세대별 특화 시설 확대를 제시했다.구미시새마을회 사무국장과 구미산악연맹 회장 등을 거치며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은 이 후보는 제9대 구미시의회에 입성한 뒤 각종 조례안 발의와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에서 '일 잘하는 일꾼'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이상호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일에는 한순간도 소홀함이 없었다"며 "강동지역이 구미의 중심 주거·상업 지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검증된 추진력을 다시 한번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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