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중학교 육상부는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익산 보석배 2026 전국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올해 첫 전국대회에 출전한 9명의 학생 선수들은 육상 명문교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3학년 정유진 선수는 여중부 멀리뛰기와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2관왕에 올랐고 3학년 김도현 선수는 남중부 110mH 1위와 100m 2위를 기록해 단거리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특히 선후배가 조화를 이룬 여중부 400m 계주에서 정유진(3학년), 유나겸(3학년), 이윤지(2학년), 권서혜(1학년) 선수가 완벽한 호흡으로 금메달을 합작해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2학년 이태현 선수는 처음 출전한 5종경기에서 은메달을 거둬 3학년 유나겸 선수는 100mH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해총 6개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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