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지원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반·기술트랙 대구권 운영기관(멘토기관)으로 선정돼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모두의 창업’은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유망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일반·기술트랙과 로컬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일반·기술트랙은 기술 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은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총 4000명의 도전자를 선발한 뒤 단계별 평가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선발 과정은 1라운드 지역예선(500명), 2라운드 지역 오디션(200명), 3라운드 권역 오디션(100명), 4라운드 대국민 경연(5명) 순으로 진행된다. 각 단계 진출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과 사업화 자금, 멘토링 등이 지원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후속 투자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경북대 창업지원단은 대구권 운영기관으로서 예비창업자 발굴과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화 지원을 맡는다.참가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5월 15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운영기관 선택 단계에서 ‘경북대 창업지원단’을 지정하면 된다.한편 창업지원단은 15일 오후 2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사업 설명회를, 17일 일청담 일대에서 홍보 행사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