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지난 7~8일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면접을 실시한 데 이어 14일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경북도당 비례공관위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신청자 가운데 성기수(현 경북도당 수석대변인), 손태식(현 민주평통 포항시협의회 부회장), 이정태(전 전국민주택시노조 구미분회 위원장), 정용채(전 경북도당 부위원장) 등 남성 후보 4명에 대해 2·4·6순위를 결정하는 순위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기초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복수 신청 지역인 경주시와 구미시는 순위투표를 진행한다. 경주시는 주미·허지연 후보가, 구미시는 안승원·오경숙·전희정 후보가 각각 경선 대상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구미시 2순위 이원희, 포항시 1순위 안명애·2순위 이솔 후보는 추천이 확정됐다.단수 신청 지역은 상주시 이은주, 영천시 조상임, 김천시 전은애, 경산시 곽희은, 의성군 서하나 후보가 각각 1순위로 추천됐다.이번 심사에서 보류된 광역의원 여성 비례대표와 기초의원 비례대표 안동시·영주시는 추후 심사를 거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순위투표 방식은 광역 비례의 경우 권리당원 100% 투표로, 기초 비례는 권리당원 50%와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50%를 반영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