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이 주민 참여형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15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4년차를 맞은 해당 사업은 마을리더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되며,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에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마을이 182곳으로 확대되면서 사업 범위도 한층 넓어졌다.봄철을 맞아 각 마을에서는 담장 정비와 공터 활용 화단 조성, 주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태양광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군위군은 이러한 주민 주도 사업을 통해 마을 간 결속력을 높이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 손으로 만들어가는 마을만들기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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