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가 ‘윙수여식’을 열고 예비 승무원들의 첫걸음을 기념했다.대구가톨릭대는 지난 6일 ‘제6기 윙수여식을 개최하고 1학년 재학생 29명에게 항공기 날개를 상징하는 윙 배지를 수여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항공서비스 전문 인재로서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윙 배지는 항공 승무원의 상징으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향후 진로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장 신정민 교수는 “윙수여식을 계기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목표인 승무원을 향해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며 “이 행사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진 또한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항공서비스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21학년도에 신설된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는 올해 여섯 번째 신입생을 맞이했으며 글로벌 언어 역량과 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기 졸업생 13명 중 11명이 취업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