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제1사단 의무대대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해병대 제1사단 의무대대는 15일 기계면 문화의집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대민 의료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지원은 해병대와 기계면 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병원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민·군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내과와 정형외과, 치과 등 3개 진료 분야 군의관과 간호 인력이 참여해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의료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해병대 관계자는 “자매결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정훈 기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의료지원을 펼쳐준 해병대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