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농협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농협손해보험이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200만불 수출달성탑, 상호금융 대출금 5000억원 달성탑, 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 농협이 수출, 여신, 보험 부문에서 동시에 최고 권위의 상을 받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 받는다.경제사업 분야에서는 지역 대표 작물인 샤인머스켓으로 적극 해외시장(미국, 캐나다, 대만 등)을 공략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0만불 수출달성탑을 수상했다. 이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소비위축 속에서도 영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신용사업 부문에서는 견고한 내실경영이 빛을 발했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통해 상호금융 대출금 5000억원을 달성했다.또 보험부문에서도 농업인의 안전망 구축과 복지증진을 위한 보험사업에서도 탁월한 실적을 기록하며 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을 수상했다.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은 "이번 3개 부문 동시 수상은 영천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조합원님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용·경제·보험사업의 균형있는 성장을 통해 조합원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