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엔지니어링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기술혁신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4년 설립된 진한엔지니어링은 엔지니어링 서비스업과 측량업 등록을 완료하고 공공 및 민간 시장에 진입했다. 이후 포항시 설계 변경과 실시설계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해왔다.회사 측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현장 중심 설계와 정밀 측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엔지니어링 역량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설계 단계에서 현장 여건을 반영해 실효성을 높인 점도 주요 요인으로 언급됐다.또한 지역 기술자문위원회와 안전관리 자문단 활동에 참여하며 인프라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진한엔지니어링은 임직원 학습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설계와 측량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지역 기반 설계·측량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는 한편, 하반기 내 항만업 등록도 검토 중이다.진한엔지니어링 김동철 대표는 “기술력과 공신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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