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2개의 댐을 보유한 안동은 과다 지정된 자연환경보전지역과 잦은 안개 등 기후적 요인으로 인해 직·간접적인 불편함을 오랜 기간 감내해 온 것에 대해 "50년간 시민이 감내한 불편함에 대한 보상으로 민선 8기의 핵심 5대 공약 중 하나인 ‘반값 수돗물 공급’을 실현했다"며 "현재 한시적인 적용 기간을 지속 추진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삶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권 예비후보는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해 창출된 이익이 시민에게 전기요금 감면의 혜택으로 돌아가는 ‘안동형 에너지 복지도시’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안동형 에너지 복지 도시는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등을 통한 생산된 에너지를 ▲저렴하게 지산지소(地産地消:지역 생산, 지역 소비)하거나 ▲판매하여 발생하는 이익을 공유하여 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요금을 직·간접적인 지원하는 정책을 말한다.권 예비후보는 이미 ▲에너지복지도시 조성 연구 ▲댐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발굴을 위한 분석을 민선 8기부터 준비했으며 정부의 각종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신속히 수립할 계획이다.안동형 에너지 복지 도시의 핵심은 전 시민에게 전기요금 감면(절감)효과가 창출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권 예비후보는 ▲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또는 지역환원형 수익창출 모델 개발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많은 시민에게 전기요금 감면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권 예비후보는 “시 단위 기초단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안동은 재생에너지를 활성화하기에 유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2개의 댐 또한 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 활용할 수 있음에 따라 안동형 에너지 복지 도시를 반드시 구현해 그 동안 각종 불편함을 감수해 온 우리 시민이 경제적 부담 완화라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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