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중학교 학생들이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영일중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나누미’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11일 환경정화활동과 양말목 안마봉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학생들은 학교 주변과 지역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마봉을 직접 제작했다.학생들은 손수 만든 안마봉에 따뜻한 마음을 담았으며, 완성된 물품은 오는 5월 예정된 성모자애원 마리아의 집 방문 봉사활동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환경을 지키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민경배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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