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 동구청장 최종 경선을 앞두고 차수환 예비후보를 향한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16일 동구 반월삼거리 인근에 마련된 차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청년·여성 중심 봉사단체인 나눔플러스 봉사단과 더채움 봉사단이 방문해 지지 의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앞서 15일에는 동구 안심상가번영회 일부 회원들이, 지난달 26일에는 동구청 퇴직공무원 25명이 차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박보경 나눔플러스 봉사단 회장은 “차 예비후보는 동구의회 4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행정 경험을 쌓아 지역 현안과 구민 요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동구청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동구청 퇴직공무원들도 동구청 퇴직공무원들도 “K-2 군공항 이전과 후적지 개발 등 주요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행정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며 “4선 의정활동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의 연속성과 지속 가능한 동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차 예비후보는 “주민과 단체의 지지와 응원에 힘을 얻고 있다”며 “인구 감소와 생활권 공동화 문제 해결, K-2 군공항 이전,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은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장 중심 행정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동구청장 본경선은 17일과 18일 이틀간 진행되며, 일반여론조사 50%와 책임당원 투표 50%를 반영해 19일 최종 후보가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