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예비 유아교사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지는 교사선서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들어갔다.영진전문대는 16일 교내 유아교육관 PBL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교사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는 27일부터 4주간 학교현장실습에 나서는 3학년 재학생 32명이 참석했다.이번 선서식은 예비 교사들이 유아교사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되새기고 교육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으며, 전공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민간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쌓았다.주요 자격증은 아동AI교육지도사, 아동영어놀이지도사, 아동창의성놀이지도사, 아동음악교육지도사, 몬테소리교육지도사, 동화구연가, 아동가베교육지도사, 아동환경놀이지도사 등으로, 놀이 중심의 미래형 유아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이날 선서식에서 학생 대표들은 “유아의 개성을 존중하고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교사가 되겠다”며 “AI 디지털 역량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행사에 참석한 박종백 부총장과 교수진은 학생들을 격려하며 ‘창의·인성·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유아교사’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나지연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선서식은 교사로서의 소명감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는 오는 5월 2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미래반 3학년 재학생 56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교사선서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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