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1일부터 곡강·형산강 파크골프장을 동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두 골프장은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2월 23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임시 휴장했으며, 이 기간 동안 전면적인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공단은 복합잔디 시공과 함께 안전펜스 및 그물망 설치, 노후 시설물 교체 등을 진행해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특히 시인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이번 정비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시간도 하절기 체계로 전환된다. 재개장일인 2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 가능하다.공단 관계자는 “시설 정비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