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신 한수원 사장(왼쪽)은 지난 8일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경전력 본사를 방문해 동경전력 고문이자 현 원전사고 종합비상상황실 상황실장인 이치로 다케쿠로씨(오른쪽)를 만나 한수원의 기술적 지원 및 물품 지원방안 등을 협의하고 이번 사고에 대해 위로를 전달했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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