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이선영 간호사는 지난 3월 24일 열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국가결핵 예방과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이 간호사는 결핵 예방 홍보와 환자 관리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영남대병원은 2011년부터 국가결핵관리사업에 참여해 대구시 및 경북권 질병대응센터와 협력하며 지역 결핵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민간·공공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는 국가결핵관리사업은 의료기관과 정부가 협력해 환자 치료의 질을 높이고 치료 성공률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다제내성결핵 환자 관리와 결핵 사망률 감소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영남대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환자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