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달성군의회는 지난 17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대표위원인 이연숙 군의원을 비롯해 이영주 공인회계사, 심영보 세무사, 전직 공무원 김해성·윤종민 씨 등 총 5명이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됐다.위원들은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결산, 재무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와 재정 낭비 사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향후 예산 운용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책임감을 갖고 충실히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