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칠곡군수에 도전하는 김재욱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2시 칠곡군 왜관읍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김재욱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영남권 최초로 국가 예산과 경북도 예산을 끌어오는 공모사업 전담팀을 신설해 중앙부처의 문턱이 닮토록 발로 뛰었다"며 "그 결과 147건 총사업비 1870억원 예산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또 "지난 4년 동안 경북 기초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청렴도 등급 유지와 공약 이행 A등급을 받아 성과와 실행을 입증한 후보"라고 자평했다.그러면서 "민선 8기 초부터 농업 분야, 문화, 산업 분야에 장기간 정체돼 있던 사업을 실제로 끌어 올린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이 내년 착공을 앞두고 많은 경제 인프라 구축 등이 군수 재직시절 '경제 군수'로 입증된 현장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도 참석해 "지난 4년의 군정 활동과 굵직한 경제 사업을 이뤄낸 김재욱 군수 후보는 군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과 경제 살리고 일 잘하는 후보"라고 축사를 했다.
 
김재욱 예비후보는 ″이번 재선을 통해 지역 관광문화사업을 통해 '곳간 채우고, 경제 살리고, 마지막으로 인구 늘리는' 군 예산 1조원 시대 목표를 세우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머무는 도시, 사람과 문화와 경제가 함께 공존하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