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청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과 주간보호시설 등 3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설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김정숙 청하면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과 종사자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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