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진병호)는 지난 17일 의성군 다인면 양서리 양서양수장에서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을 위한 경북 대표 ‘안전기원 통수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군의장, 우칠윤 군의원을 비롯한 공사의 하태선 농어촌 계획이사, 예창완 경북본부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고 지역의 수리시설 감시원과 운영대의원 등 120여명이 함께 자리하여 안전 영농을 기원하고 통수를 축하했다.
  양서양수장은 1985년 준공, 2012년 4대강 사업으로 용량을 증설한 후 현재는 의성군의 다인면, 단북면, 안계면 일대 용수로 227km를 통한 2777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진병호 지사장은 공사 및 양서양수장의 약사 보고 후 안전관리계획을 설명하며 “기후위기 시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저수지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재해예방과 안전관리에 전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