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은 산림복지전문업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해 ‘제5회 국립칠곡숲체경상권 숲페어’를 개최하는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칠곡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은 산림복지전문업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해 ‘제5회 국립칠곡숲체원 경상권 숲페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및 전문업, 지역 농가가 함께 참여해 민간 산림복지 서비스 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 맞춤형 행사를 추진하고 유아부터 노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숲페어는 20일부터 24일까지 숲체원 광장에서 진행되며, 체험 부스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한국생태문화협동조합, 덕산수목원), 전문업(경북숲연구소, ㈜숲한길, 수플생태수학), 지역특화 프로그램 체험(칠곡군치유관광연구회 소속 4개 농가), 문화공연팀 등 총 13개 기관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배즙, 곰보배추즙, 연근즙, 표고버섯, 꿀 등 지역특화 상품 판매 ▲화분, 포도푸딩, 크림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숲산책, 공예 프로그램, 목공 교구 체험 등 산림복지전문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숲체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복지 분야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산림복지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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