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가 20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와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및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기업 맞춤형 교육 지원과 고교 재학생 및 졸업생 취업 지원, 일학습병행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원과 학생 교류 및 공동연수, 실험·실습시설과 기자재 공동 활용, 학습자료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한다.특히 고교 단계부터 취업과 진학을 연계하는 선취업 후진학 모델을 강화해 학생들이 산업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역량 개발이 가능하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양 기관 관계자는 “협약을 계기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에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 개발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는 교육부의 2026년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에서 해외취업 부문 전국 전문대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10여 년간 1043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했다. 또 삼성, LG, SK, 현대 등 주요 기업에 3788명이 취업하는 등 국내외 취업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