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5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등 세수 실적 4개 항목과 납세 편의 시책, 제도 개선, 우수 사례 발굴 등 세정 운영 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서구는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체납 정리 분야 가운데 자동차 공매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성과는 세정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입증한 것으로 주민 납세 편의 증진과 지역 재정 건전성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준 구민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투명한 세무행정과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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