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서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경남신성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서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는 두 달에 한 번씩 경로당에 방문해 협의체 위원인 전문 미용사 3명을 중심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0일 신화평광경로당에서 올해 첫 이미용 봉사를 시작했다.미용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힘들었는데, 직접 방문해 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머리를 정리하니 기분도 한결 밝아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김순근 서부2동장은 “작은 변화가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 밝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