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가 올해 유통관리사 국가자격시험을 연중 시행한다.포항상공회의소는 ‘2026년도 유통관리사 정기시험’을 오는 5월 9일 1회 시험을 시작으로 총 3차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유통관리사는 유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유통경영·관리 기법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전문자격시험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물류회사 등 유통업계 취업과 승진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격으로 평가받는다.또 상품기획(MD), 매장관리, 영업관리 등 유통 분야 핵심 직무의 전문성을 입증하는 지표로도 활용된다. 자격 취득 시 학점은행제를 통해 1급은 20학점, 2급은 10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올해 시험은 5월 9일 1회를 시작으로 8월 22일과 11월 14일 추가 시행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와 세부 일정은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참패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포항상의 관계자는 “유통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