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현장 맞춤형 의료 지원에 나섰다. 바쁜 업무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사업장 안에서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에코프로는 23일 포항1캠퍼스에서 대구한의대학교 포항한방병원과 함께 ‘에코온(Eco-On)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근무 중에도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에코프로는 이날을 시작으로 다음 달 14일과 2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한방진료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 인원은 약 100명 규모다.이날 진료에는 포항한방병원 최해윤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6명이 참여해 에코프로 임직원 30여 명에게 침과 뜸, 부항 치료 등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진료를 받은 직원들은 “업무 특성상 병원 방문 시간을 내기 쉽지 않았는데 회사에서 직접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에코프로는 최근 산업현장 근로자의 건강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직원 복지 차원에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에코프로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방진료를 위해 협조해 준 대구한의대 포항한방병원 의료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