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정희 포항시의원 예비후보(다선거구)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김 예비후보는 포항시 북구 우창동 새천년대로 881 1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지지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주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강화하며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우리 우창동 가족의 안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생활밀착형 공약을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등굣길 조성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공동체 구축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보육 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특히 아동과 여성, 노인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계층을 위한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김 예비후보는 남부초와 포항여중, 포항여고를 졸업한 뒤 성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수학했으며, 여성기업인과 민간 봉사재단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지역사회 봉사와 복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의정활동에 접목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체감한 문제들을 시정에 반영하겠다”며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우창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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