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최대 파트너사인 HR그룹㈜이 대만 대표 물류사 홀리 화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대만 내 고도화된 물류 모델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HR그룹은 국내 쿠팡 택배와 쿠팡 퀵플렉스 시장에서 검증된 라스트마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만 진출은 HR그룹의 선진적인 시스템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현지 파트너인 홀리 화물은 25년의 업력을 가진 대형 물류 기업으로 대만 전역에 걸친 광범위한 운송 네트워크와 창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대형 화물 처리부터 보세 운송까지 아우르는 홀리 화물의 인프라는 HR그룹의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HR그룹은 국내 위탁배송 업계에 자율선택 협의휴무제와 서포터 제도 등을 정착시키며 물류 환경의 질적 개선을 주도해왔다. 이러한 사람 중심의 운영 철학은 대만 시장 진출에 있어서도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여 현지 물류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동력이 될 계획이다.신호룡 HR그룹 대표이사는 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한국에서 성공을 거둔 라스트마일 운영 모델을 대만 환경에 맞춰 최적화하고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물류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홀리 화물 홍세재 대표는 한국 라스트마일 시장의 선도적 기술력이 대만 산업에 가져올 변화에 관심을 표명했다. 홀리 화물의 물류망과 HR그룹의 노하우가 결합된 모델이 대만 내 배송 효율과 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협약 이후 대만 내 간선 운송 거점을 확대하고 인프라 개선을 위한 공동 투자를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과 대만을 잇는 물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양국 기업들의 수출입 물류 효율화를 지원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중장기적으로는 아시아 지역 내 민간 물류 협력의 모범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기술 교류와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HR그룹의 운영 모델이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쿠팡CLS의 핵심 파트너로서 성장해 온 HR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물류 전문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HR그룹과 홀리 화물은 아시아 물류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