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연일읍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생활안전교육에 나섰다.연일읍 행정복지센터는 24일 청사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일상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과 근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시설 안전을 비롯해 화재 예방, 전기·가스 사용 수칙, 작업 도구 안전 사용법, 대중교통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일읍은 교육 이후 질의응답과 간담회 시간도 마련해 참여 어르신들의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방안과 개선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신대섭 연일읍장은 “지역 환경 정비와 공동체 활동에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