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 임용자가 대구와 경북경찰청에서 6명이 내정됐다.23일 경찰청이 발표한 올해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명단에 대구경찰청 3명, 경북경찰청 3명이 포함됐다.대구경찰청은 김천우 홍보계장, 이대헌 수사2계장, 최홍열 지역경찰계장이 인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천우 홍보계장은 대구 영신고, 경찰대(17기)를 졸업하고 2001년 경위 공채로 경찰에 입직한 뒤 대구중부서 정보보안과장, 대구경찰청 기획예산계장, 경무계장 등을 역임했다.이대헌 수사2계장은 대구 심인고, 경찰대(16기)를 졸업하고 2000년 경위 공채로 경찰계에 입문했으며 대구 서부경찰서 형사과장, 대구경찰청 교통조사계장 등을 지냈다.최홍열 지역경찰계장은 대구 순심고를 졸업하고 1998년 순경 공채를 시작으로 대구달성서 경무과장, 대구경찰청 생활질서계장 등을 지냈다.이들 셋 모두 2016년 경정으로 승진했다.
경북경찰청에서도 박철민 홍보계장, 정선중 경비경호계장, 한재웅 정보상황계장이 총경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박철민 홍보계장계장은 대구 대륜고, 경찰대(16기)를 졸업하고 2000년 경위 공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성주서 경비과장, 경주서 정보과장, 경북청 범죄예방대응과 지역경찰계장 등을 역임했다.
 
정선중 경비경호계장은 서울 면목고를 졸업하고 2000년 학사경장 경채로 임용된 뒤 포항남부서 경비과장, 경북청 대태러계장 등을 역임했다.한재웅 정보상황계장은 경주고를 졸업하고 1999년 간부후보로 경찰에 입문한 뒤 경주서 생활안전과장, 경북청 정보분석계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