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2부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이어갔다.유아현은 24일 전남 무안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3)에서 끝난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에서 1,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6타를 쳐 황연서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했다.3차전에 이어 다시 우승컵을 차지한 유아현은 드림투어 역대 아홉번째로 2개 대회를 연속 우승한 선수가 됐다.상금 1천50만원을 추가한 유아현은 상금 순위 1위(2천345만원)로 뛰어올랐다.손연정과 송지윤이 최종합계 9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