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은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해운대 및 황령산 일원에서 글로벌딥테크 분야 청년CEO 입교생들과 함께 ‘2026 1차 글로벌딥테크 유니온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진공 유니콘 캠프는 대구경북연수원 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금년도 선발된 영남권 글로벌·딥테크 분야 청년CEO 55명을 대상으로, 창업성공기업 마인드업, 네트워킹, 글로벌·딥테크 비즈니스 성공전략, 지역 우수 스마트공장 견학 등이 진행됐다. 국내외 기업의 수출과 달러가 집중되는 부산의 글로벌 기운과 딥테크 기술상업화 성공을 위한 청년 CEO의 기상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글로벌 성공창업을 위한 의지를 굳건하게 다졌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바닷길과 하늘길이 훤히 보이는 황령산의 봉수대 주변에서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을 위한 팀별 활동과 현장 네트워킹을 실시했다. 특히 조선시대에 급한 정보를 알리는 봉수대의 역할을 확장해 해외에 우리 청년 CEO의 사업화가능성을 알리는 마음가짐으로 사업화 기간 동안 데스밸리 극복을 위해 서로 의지하면서 이겨내기를 다짐했다. 서성규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장은 "2026년 제1회 영남권 글로벌·딥테크 유니콘 캠프가 지역의 청년 창업자간의 활발한 소통으로 상호 가치를 높이는 네트워킹의 장이 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성공 창업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기업의 글로벌 준비부터 혁신성장까지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하는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에 딥테크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딥테크 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유망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청년CEO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마케팅, 사무공간, 제품제작, 글로벌 진출 등을 일괄 지원하는 국내 대표 창업지원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청년 창업자들의 글로벌 진출과 딥테크 성공기업 육성을 목표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