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 가 경상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오르며 뛰어난 현장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화재진압 분야에서 정상에 오르며 전국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포항남부소방서는 이번 대회에서 총 7개 종목에 출전해 종합 점수 34점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특히 실전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화재진압(팀전술)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며 경북 최고 수준의 화재 대응력을 인정받았다. 화재진압 종목 선수단은 소방위 최영찬 팀장을 비롯해 소방장 김상훈·이재백, 소방교 김준홍·조민수, 소방사 변우진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북 대표 선수단으로 선발돼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생활안전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소방교 이대희·배재성·이창주와 소방사 이상훈 대원은 생활안전 부문 3위에 입상하며 종합 성적 향상에 힘을 보탰다.앞서 지난 24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경북 선수단 결단식에는 유문선 포항남부소방서장과 화재진압 종목 선수단이 참석해 전국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포항남부소방서는 우수관서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유문선 포항남부소방서장은 “바쁜 현장 업무 속에서도 실전 같은 훈련에 매진한 대원들의 노력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경북 소방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