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가 시작되면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신청 초기 민원 집중이 예상되는 만큼 현장 점검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포항시 남구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에 맞춰 관내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정정득 남구청장은 오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창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민원인들과 소통에 나섰다.정 구청장은 신청 절차를 살피며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고, 현장 직원들에게는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를 당부했다. 특히 신청 초기 접수 인원이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혼선 방지와 대기시간 최소화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남구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하며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정정득 남구청장은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문의는 포항시 전담 콜센터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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