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채해수 통신계장이 지방행정 달인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28만명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지방행정달인 심사위원회에서 4번의 심사를 거쳐 1차 심사 전국 331명중 대구광역시 공무원 11명이 심사를 받았다.
최종심사 28명 중 대구시 달성군 채해수 통신계장이 마지막으로 지방행정달인에 선정됐다.
그동안 11개의 정보통신설비를 개발한 성과로 정보통신분야 전국 최초의 지방행정달인으로 선정이 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지방행정의 달인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농산물 재배과정을 동영상 촬영을 인터넷통신망에 올려서 24시간 홍보를 하는 아이디어로 인터넷농업방송시스템을 개발하고 인터넷농업방송http//:dalseong.net (달성넷)을 전국 최초로 개통했다.
채계장은 지역 기업체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아이디어를 내고 공장을 직접 방문해 재품생산 과정을 촬영하고 97개 기업체를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로 홍보하는 인터넷산업방송시스템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발 제안해 현재까지 운영이 하고 있다.
인터넷농업교육방송을 개발 운영으로 제3회 자치경영혁신전국대회 달성군 최우수(한국능률협회)상을 수상했다.
산불예방을 위한 감시카메라를 설치한 현장에 흐린 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한 고화질 동영상전송 방식을 연구해 광통신 영상전송방식으로 군청 텔레비전과 컴퓨터로도 볼 수 있도록 동영상을 연결해 산불발생시 초동 진화를 가능케 기술지원을 하는 영상분야기술 보유자이기도하다.
감시카메라를 철탑에 설치할 때 드는 비용(5000만원)을 이동통신용 철탑에 군청 카메라를 설치하고 무상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해 10개소에 군비5억원을 절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