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은 ‘팬텀싱어 에델라인클랑 & 경산시립교향악단’이라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의 웅장함과 대중적인 감성의 팝페라를 조화롭게 구성해 클래식의 문턱은 낮추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세대 공감’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JTBC ‘팬텀싱어 2’의 주역이자 ‘고귀하게 빛나는 완벽한 소리’라는 찬사를 받는 크로스오버 그룹 '에델라인클랑'(Edel Reinklang, 김동현, 안세권, 조형균)이 특별 출연해 경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1부는‘아름다운 어울림,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비제의 오페라‘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 수석 단원 오보이스트 정새롬이 협연하는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1번이 이어진다.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으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2부는 ‘특별한 만남, 에델라인클랑’이라는 주제로 ‘오 솔레미오(O sole mio)’, ‘라 돈나 에 모빌레(La donna e mobile)’ 등 귀에 익숙한 이탈리아 가곡부터 ‘네버 엔딩 스토리’, ‘아름다운 강산’ 등 전 세대가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1인 4매 한정), 예매는 4월 28일 오후 1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