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26일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열린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에서 방송과 공연 활동으로 지역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가수 박서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이번 행사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문경시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박서진은 지난 2023년 위촉 이후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문경의 자연경관과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며 도시 인지도 제고에 큰 역할을 해왔다.특히 ‘닻별 테마길’ 조성 등 팬덤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팬 참여형 행사 유치로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문경시 관계자는 “박서진 씨의 활발한 활동이 문경을 전국에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문경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지역 발전과 홍보에 기여한 인물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박서진은 드라마 ‘태조왕건’을 통해 문경을 알린 배우 최수종, 국군체육부대 유치에 기여한 양세일 전 부대장 등에 이어 7번째 명예시민으로 이름을 올렸다.